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이 28일 서울시 도곡동 우성 캐릭터빌에서 50회선 규모의 차세대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
VDSL은 기존 ADSL보다 최고 4, 5배 빠른 전송속도를 가지며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1회선으로 음성 전화와 고화질 영상, 초고속 인터넷 등 3개 매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PC와 전화기 외에 TV를 단말기로 이용 가능해 향후 서비스가 확대되면 유료 TV나 원격교육, 다채널 주문형비디오(VOD),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전망이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 155Mbps급 전용회선을 캐릭터빌에 구축, 상하향 모두 최저 10Mbps 이상 전송속도 지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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