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22인치 TFT LCD 모니터(모델명 플래트론 LCD 285LT)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로 세로 비율 4 대 3의 기존 모니터가 아닌 16 대 10의 와이드형 모델로 TV입력 튜너가 있어 안테나를 연결하면 TV수신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다중화면(PIP) 기능이 있어 PC 사용중에 TV 방송을 동시에 시청할 수도 있으며 디지털 입력방식을 지원해 향후 전개될 디지털TV 시대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두께가 얇은 TFT LCD 모니터의 특성상 용도에 따라 책상 위는 물론 벽걸이 형태나 스탠드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대 해상도는 1600×1024이며 USB 포트가 있어 다른 주변기기를 간단히 연결할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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