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OTIS엘리베이터(사장 장병우 http://www.otis.co.kr)는 다음달 말 상하이 로드쇼를 시작으로 대련 등 중국 주요 5개 도시에서 대규모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15억달러 규모의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 정부의 주택사업촉진에 따라 아파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시그마」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제품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LG·OTIS는 설치시장 규모가 연간 3만대, 15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시장에서 올해 말까지 12∼13%의 점유를 목표로 세웠다.
중국 엘리베이터시장에는 LG·OTIS는 물론 쉰들러·미쓰비시 등 세계 주요 업체들이 뛰어들어 시장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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