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26일 국내최초로 인터넷상에서 열렸던 「제1회 하나로통신배 사이버사생대회」 시상식을 갖고 교육부장관상 수상자인 박재연 어린이(선곡초 5) 등 13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교육부 후원 아래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하나로통신이 개발한 어린이용 그림제작도구인 사이버스케치북을 이용해 예선이 진행됐으며 7월 16일 롯데호텔에서 100명의 예선통과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짜그림 실력을 겨루는 본선을 치렀다.
하나로통신은 본선진출자 100명의 작품을 자사 포털사이트인 하나넷(http://www.hananet.net)을 통해 온라인 전시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2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3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4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5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6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7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8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9
'각형 배터리' 수요 급증…이노메트리, 특화 검사로 공략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