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닷컴, 원격바이러스 방역서비스 ViFREE 2.0으로 중국 시장 공략

종합정보보안회사 시큐아이닷컴(대표 오경수 http://www.secui.com)은 최근 원격바이러스 방역서비스인 「ViFREE 1.0」을 대폭 개선한 「ViFREE 2.0」과 이의 중국어판을 개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시큐아이닷컴은 오는 9월 중국 절강성을 포함한 3개 지역의 성정부(주정부에 해당) 및 삼성 중국 본사의 PC 총 3만대에 ViFREE 2.0 중국어판을 설치하고 이를 원격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큐아이닷컴은 지난 6월 중국 현지에 설립한 지사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큐아이닷컴이 이번에 내놓은 ViFREE 2.0은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의 바이러스 침입을 24시간 감시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메일이나 문서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윈도95/98/2000은 물론 NT도 지원 가능하다.

ViFREE 2.0은 고객사 관리자 서버에 있는 프로그램이나 파일 등을 사용자에게 배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원격탐색기를 통해 사용자 PC의 프로그램을 원격으로 실행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용자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PC에 침입한 바이러스 정보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차트지원이 가능해 침입 바이러스에 대한 종류별 구분이 쉬어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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