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이 운영하는 「인터넷 중소기업관(http://www.koreasme.org)」을 통한 수출이 올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중진공은 올 상반기 인터넷 중소기업관을 통해 2만여건의 해외바이어 상담이 이뤄져 업체당 평균 28건의 수출상담을 성사시켰으며 실제로 20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수출금액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나 증가한 것으로 아직 집계되지 않은 업체까지 포함할 경우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지난 96년부터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목적으로 개설된 인터넷 중소기업관에는 현재 1만여개 기업의 홈페이지와 6만여개의 수출상품이 수록돼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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