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법인 설립 인가를 신청한 3개 특허법인에 대해 법인설립을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인가를 받은 특허법인은 「원전특허」 「엘앤케이(L&K)특허법인」 「한양특허법인」 등이며 이들은 5명 이상의 변리사가 모여 변리업무를 볼 수 있고 특정지역에 분사무소를 둘 수 있다.
이에 따라 법인설립을 마친 3개 특허법인 가운데 2곳은 지난주부터 특허청과 특허법원이 있는 대전에 분사무소를 설치, 주재 변리사를 두고 변리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특허법인 설립으로 변리사사무소의 대형화·전문화 시대가 활짝 열렸다』며 『오는 8, 9월까지 2∼3개의 법인과 대전지역 분사무소가 추가로 설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지난 1월 변리사법 개정에 이어 지난 6월과 7월 변리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 특허법인 설립에 필요한 제도정비를 마무리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