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B2B전문업체인 코리안소스(대표 심은서)가 SK(주), 인도네시아의 시나르마스와 중국 인터넷시장에 공동진출한다.
3개사는 이달 초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인터넷무역 전문 합작법인인 T페이지차이나(http://cn.Tpage.com)를 지난 24일 설립했다.
SK는 이를 통해 중국내 무역사이트 구축 및 마케팅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여 효과적인 현지사업 전개를 펼칠 계획이다.
현재 중국 포털사이트 「마이라이스」(http://www.myrice.com)를 운영중인 인도네시아의 화교계 기업인 시나르마스는 T페이지를 통해 중국 사이버무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안소스는 지난 3월 미국진출에 이어 두번째 해외법인 설립을 마치게 됐다. 이 회사는 향후 일본, 중남미, 유럽 등에도 진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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