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코퍼레이션(대표 이완우)이 차세대 무선통신시스템용 스펙트럼 분석기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MS2683A)은 대표값이 156db로 광범위한 측정범위를 갖고 있으며 고분해능(RBW)이 20㎒로 우수해 IMT2000용 무선통신시스템은 물론 블루투스 시스템 등 9㎑∼7.8㎓ 대역의 제품 제조, 설치가 용이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WCDMA 신호입력시 인접채널누설전력(ACP)이 마이너스68db(5㎒ 오프세트), 마이너스75db(10㎒ 오프세트)로 기지국 전력증폭기 등의 평가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입력감쇠기를 2db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어 내부 혼합기 일그러짐과 잡음 레벨을 억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인접채널 전력, 점유 대역폭 등 각각의 평가항목을 측정스크린에 표시되는 소프트키를 선택해 측정할 수 있는 원터치 기능을 제공한다.
안리쓰는 이동통신단말기 부품개발 및 제조업체나 WCDMA/cdma2000 시스템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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