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인터넷연감」이 발간됐습니다.
전자신문사는 디지털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인터넷산업의 급성장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종합서 「2000 인터넷연감」을 21세기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해 새롭게 발간했습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인터넷기관인 한국인터넷정보센터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연감은 각 정부부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산원, 그리고 전자신문사의 최고 인터넷 전문가들이 국내외 인터넷 정책·기술·산업동향을 분석하고, 각종 통계자료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급성장 속에 인터넷산업을 주도했던 주요 인터넷 사업자들의 사업현황 자료를 통해 여러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모범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고 비교평가의 척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부록편에서 제공되는 인터넷 연표, 관련기관 및 조직, 관련용어, 주소록(URL),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자료(한국인터넷정보센터), 그리고 전자신문사가 자체 개발한 초보자를 위한 「인터넷&홈페이지 만들기」 프로그램(CD롬) 등은 인터넷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2000 인터넷연감」은 인터넷의 개황, 정책, 기술, 각 인터넷사업 및 사업자 현황, 인터넷 관련통계 등 인터넷산업의 전반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연감으로서, 특히 새로운 출발점에 서있는 국내 디지털경제시대 주역들의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집필 : 정보통신부·산업자원부·교육부·문화관광부·한국인터넷정보센터·한국전산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인터넷사업자·전자신문사
△판형 : 4×6배판, 완전양장, 케이스입, CD롬 1장
△쪽수 : 887쪽
△정가 : 7만원
△구입 문의 : 전자신문사 출판국 출판마케팅부 전화 (02)676-5194(직통), (02)2636-8114(교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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