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이정근 http://www.sewon-tele.com)이 이동전화단말기 수출용 브랜드로 「비츠모(Vitzmo·사진)」를 도입하고 이를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비츠모는 「빛의 모바일폰」이라는 뜻으로 한글과 영문을 결합해 만든 브랜드로 「빛처럼 빠르고 정확하며 변함없는 이동전화단말기」를 상징한다고 세원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수출용 브랜드 도입을 계기로 기존의 내수지향적인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단말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구조에서 탈피해 수출지향적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원텔레콤은 유럽형이동전화(GSM) 단말기부터 새 브랜드를 적용하는 한편 남미지역에서 브랜드명과 로고에 대한 상표 등록을 마치는 등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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