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net)은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문 요금조회서비스를 2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해 한국어로 요금청구내용을 알려주는 서비스는 있었지만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요금청구 내용을 알려주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우선 데이콤 국제전화 002 및 시외전화 082, 부가서비스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천리안, 보라넷 등 데이콤 전 서비스로 확대 실시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7월 개설한 데이콤 외국인고객서비스센터(http://foreign.telecity.co.kr)에 접속,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인고객서비스센터는 이 외에 △영어상담서비스 △지리정보서비스 △영문전화번호부서비스 △부동산정보서비스 △한국어교실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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