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무통장입금·선불카드·직불방식 외에 새로운 전자결제 방식이 등장, 전자상거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통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과 한솔엠닷컴(대표 정의진 http://www.hansolm.com)은 양사가 공동 출자한 모빌리언스(대표 김진호)의 유무선 전자결제기술을 이용, 다음달 1일부터 PCS단말기를 이용한 후불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사의 800만 가입자는 모빌리언스와 서비스계약이 체결된 인터넷사이트에서 이동통신가입자 인증처리를 거쳐 회원가입을 하면 이후에는 별도의 절차없이 원하는 인터넷 상품을 PCS단말기로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 상품 구매시에는 이용자가 건별 거래승인번호를 입력하면 수초 내에 거래가 이뤄진다. 구매대금은 구매한 다음달 PCS 요금과 함께 이동통신회사로 납부하면 된다.
8월부터 후불결제시스템이 제공되는 인터넷 사이트는 아이씨네·튜브뮤직·토이소프트·세이클럽·이코믹스·바른손카드 등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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