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전문 마케팅회사인 하나커뮤니케이션(대표 권영봉 http://www.hana-club.co.kr)은 이달부터 「디지털시네마플라자」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시네마플라자」는 기존의 비디오 감상실과 인터넷 PC방을 통합한 모델로 영화관람과 네트워크 게임, 인터넷 검색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PC방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 DVD플레이어와 대형 스크린, VOD서버 등을 적은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LG전자·세지전자 등과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전국의 19개 지사를 통해 영업에 나설 방침이다.
권영봉 사장은 『올해 안에 100여개 체인점을 확보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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