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모어증권, 신개념 데이트레이딩 시스템 선보여

데이트레이더들에게 수준별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소프트웨어가 등장했다.

사이버 증권사 겟모어증권(대표 묵현상 http://www.getmore.co.kr)은 데이트레이더를 위한 전용소프트웨어를 개발, 20일부터 자사 홈페이지(http://www.getmore.co.kr)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데이트레이딩 시스템은 전문가는 물론 초보 데이트레이더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시스템으로 사용자 조건지정에 따른 변동종목을 실시간 시세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분과 초 등의 시간 단위로 조건을 지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급등, 가격급락, 거래량 급등, 매도호가 잔량급등, 매수호가 잔량급등의 조건에 따른 구분순위를 실시간으로 시세처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데이트레이딩 시스템은 종목 선정시에 현재가에서 주문까지의 연계가 한 화면에서 원스톱 처리되며 일정기간 경과후 약정액과 거래회수 등의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묵현상 겟모어증권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맞춤형 데이트레이딩 시스템은 전문 데이트레이더 50명과의 1대1 대면 인터뷰를 통해 원하는 기능 위주로 개발한 것』이라며 『기존 데이트레이딩 시스템과 달리 데이트레이더들의 투자패턴을 반영, 필요한 기능 위주로 단순화한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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