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가 협력회사 품질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중소기업청 주최, 싱글PPM품질혁신추진본부 주관으로 열린 「싱글PPM 품질혁신 전진대회」에서 모기업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100PPM에 비해 기준을 10배 이상 강화한 싱글PPM 품질 혁신에 공로를 세운 기업체와 개인에게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첫 시상했다.
100PPM 활동이 100만개 중 100개 이하의 불량이 발생토록 관리하는 것에 비해 싱글PPM 활동은 100만개 중 9개 이하로 품질을 관리해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는 혁신활동이다.
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는 96년부터 99년까지 협력회사에 대한 ISO9000 품질시스템 지도와 품질인증제도 등으로 100PPM 품질혁신 체제를 구축했으며 올들어서는 6시그마 운동, 프렌드2005운동, 무검사체제 등 다양한 싱글PPM 품질혁신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화성정밀 등 LG전자의 협력사인 5개 업체가 모두 13개 기업에 주는 싱글PPM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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