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엠닷컴, 삼보컴퓨터 등과 무선모뎀카드 공동마케팅

한솔엠닷컴(대표 정의진 http://www.hansolm.com)은 20일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 쌍용(대표 안종원), 이프리넷(대표 이홍수)과 「무선 모뎀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 솔루션 개발 및 유통」에 관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 무선 모뎀카드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한솔엠닷컴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의 무선 모뎀카드 「모비뎀」을 삼보컴퓨터의 노트북에 장착해 패키지로 판매하고 제휴 3사의 영업망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

한솔엠닷컴은 018 네트워크와 무선 모뎀 납품 및 고객 AS, 무선인터넷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삼보컴퓨터는 「노트북+모비뎀」 패키지 상품 제조 및 고객 AS, 대리점 판매를 맡는다. 쌍용과 이프리넷은 무선 인터넷 장비개발 및 대리점 상품영업을 지원한다.

한솔엠닷컴은 지난 5월 텔슨정보통신과 공동으로 무선 모뎀카드를 개발해 현재 시범 서비스 마무리 작업중이다. 이 제품은 최고 64Kbps 전송속도를 가지며 IS95B를 지원한다.

「노트북+모비뎀」 패키지 상품은 29일 제품 발표회와 용산전자상가, 테크노마트 로드쇼를 시작으로 8월 중순부터 삼보컴퓨터의 전국 600여 대리점, 쌍용과 이프리넷의 500여 특판매장에서 판매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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