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과 냉장고용 모터 생산업체들이 절전형 기술개발에 적극 나섰다.
그동안 높은 가격 때문에 에어컨 등에 브러시리스(BL)DC모터 장착이 지지부진했으나 앞으로 에너지 효율기준 상향조정으로 국내에서도 절전형 모터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백색가전용 모터시장 진출을 추진중인 정심전자(대표 손왕목)는 일반 AC모터보다 효율이 높은 BLDC모터방식을 채택한 냉장고와 에어컨용 팬모터를 연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가전용 모터 전문업체인 성신전자(대표 이해종)도 원가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신제품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