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과 냉장고용 모터 생산업체들이 절전형 기술개발에 적극 나섰다.
그동안 높은 가격 때문에 에어컨 등에 브러시리스(BL)DC모터 장착이 지지부진했으나 앞으로 에너지 효율기준 상향조정으로 국내에서도 절전형 모터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백색가전용 모터시장 진출을 추진중인 정심전자(대표 손왕목)는 일반 AC모터보다 효율이 높은 BLDC모터방식을 채택한 냉장고와 에어컨용 팬모터를 연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가전용 모터 전문업체인 성신전자(대표 이해종)도 원가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신제품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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