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이 이소텔레콤과 공동으로 무선인터넷 모뎀카드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지난 7일 전파연구소에 형식등록을 마치고 19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무선모뎀카드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텔레콤의 무선인터넷 모뎀카드는 노트북 컴퓨터용으로 PCMCIA슬롯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모뎀카드 이용시 이동전화단말기 없이 노트북만으로 SK텔레콤 무선망에 접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IS95B를 지원하며 최고 64Kbps의 전송속도로 인터넷, PC통신 및 팩스 송수신이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시 요금은 SK텔레콤 무선데이터요금제가 적용된다.
가격은 20만원대며 가입시 5만원의 가입비와 보증보험료 1만6000원을 별도로 내야 한다.<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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