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네트워크 전문업체인 사람과컴퓨터(대표 송석훈)는 회사명을 사람앤컴(http://www.saramn.com)으로 바꾸고 국내외 시장공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네트워크(N), 컴퓨터(C), 통신(C)의 약칭인 앤컴(NCOM)은 사람앤컴이 앞으로 주력할 사업분야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사람앤컴은 사업영역을 PC를 비롯, 디지털비디오레코드시스템(DVRS), 통신관련기기 등으로 특화해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람앤컴은 최근에는 한국통신과 메가패스 B&A사업자 계약을 체결, 고속 인터넷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 별도로 뚫기 어려운 일본시장을 개척해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람앤컴은 최근 신주쿠에 한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독자 브랜드의 PC 수출에 들어갔다. 또 일본에 서비스센터와 물류기지 등 인프라도 구축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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