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helco.hyundai.net)가 남북경제협력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이사회내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정관을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관변경을 통해 도매업 및 남북경제협력 관련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e비즈니스 등을 강화해 전통 제조업체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한편 디지털화 추세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체 이사의 50% 이상을 사외이사로 두고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이사회내 위원회로 설치하는 등 이사회의 경영감독 기능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 회사 백영문 사장은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시장신뢰 회복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정관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중간배당에 관한 항목을 정관에 삽입해 배당투자에 대한 주주의 관심도를 높이고 주주이익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