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helco.hyundai.net)가 남북경제협력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이사회내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정관을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정관변경을 통해 도매업 및 남북경제협력 관련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e비즈니스 등을 강화해 전통 제조업체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한편 디지털화 추세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전체 이사의 50% 이상을 사외이사로 두고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와 감사위원회를 이사회내 위원회로 설치하는 등 이사회의 경영감독 기능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 회사 백영문 사장은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시장신뢰 회복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정관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중간배당에 관한 항목을 정관에 삽입해 배당투자에 대한 주주의 관심도를 높이고 주주이익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2
삼성전자, 소부장 협력사와 데이터 공유 생태계 만든다
-
3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4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5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6
DS독주·DX침체 …삼성 'AI 대전환'으로 복합위기 넘는다
-
7
KT 개인정보 유출 규모 1만6000명으로 줄어…과징금 수위 변수로
-
8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해킹대회 상위 1%…보안 경쟁력 입증
-
9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
10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