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이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무선인터넷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정보공학은 그동안 정부부처의 CALS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B2B 전문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조만간 이 사업을 전담할 업체를 자본금 10억원 규모로 설립하기로 했으며 대우정보시스템·LGEDS시스템 등 SI업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인 일렉트로피아의 구주 20%도 인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보공학은 무선인터넷 사업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무선인터넷 전문업체인 유비퀵스의 지분을 인수했다. 유비퀵스는 그동안 무선 인터넷단말기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이번 한국정보공학의 지분 참여로 무선 인터넷 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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