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대표 장기수 http://www.nuin.co.kr)은 50억원을 투자해 금속정착 필름 제조기를 도입, 다음달부터 DC용 콘덴서 필름을 자체 생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뉴인텍의 서장우 이사는 『국내 업체들은 그동안 DC용 콘덴서 원자재 대부분을 수입해 왔다』며 『이번 양산으로 연간 200만∼300만달러의 수입대체 효과와 400만∼500만달러의 수출증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뉴인텍은 최근 스피드업 콘덴서 생산라인 구축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월 200만개씩 생산해 디지털TV 수신기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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