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에 북한에서 가장 인기를 끌 가수는 조용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음악방송국 겟뮤직(대표 조용근 http://www.getmusic.co.kr)이 최근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통일시대의 인기가수」로 조용필을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GOD, HOT, 이미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남북합동 공연을 한 바 있는 신세대 여성그룹 핑클은 5위, SES는 6위를 차지했고 트로트가수 현철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네티즌들은 조용필에 대해 『프로 근성이 있는 국제 가수인데다 서정적인 가사가 북한 동포들에게도 잘 통할 것』(lee60hs)이라고 했고 이미자에 대해서는 『갸날픈 고성의 목소리가 북한과 잘 어울린다』(kimpd58)고 평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노태문 사장, 이달 말 中 BOE 방문…스마트폰·TV 협력 확대 논의
-
3
AI 서비스 수요 폭증에…빅테크, 2년 안에 완공될 아시아 데이터센터 찾는다
-
4
TSMC, 반도체 '패널 레벨 패키징(PLP)' 본격 양산 준비…삼성과 한판승부
-
5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6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7
사진 한 장 넣으면 매장 변신…가천대 오지랖팀, AI 솔루션 'IT테리어' 개발
-
8
네이버클라우드, 경량 옴니모달 모델 공개…“국방 환경 최적화”
-
9
아성다이소, 다이소몰서 '다이소데이 여름 필수템' 행사 진행
-
10
호르무즈 드디어 열린다…미국·이란, 106일 만에 종전 합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