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대에 북한에서 가장 인기를 끌 가수는 조용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음악방송국 겟뮤직(대표 조용근 http://www.getmusic.co.kr)이 최근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통일시대의 인기가수」로 조용필을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GOD, HOT, 이미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남북합동 공연을 한 바 있는 신세대 여성그룹 핑클은 5위, SES는 6위를 차지했고 트로트가수 현철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네티즌들은 조용필에 대해 『프로 근성이 있는 국제 가수인데다 서정적인 가사가 북한 동포들에게도 잘 통할 것』(lee60hs)이라고 했고 이미자에 대해서는 『갸날픈 고성의 목소리가 북한과 잘 어울린다』(kimpd58)고 평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