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윤서용 http://www.telsonic.co.kr)은 최근 무선 인터넷모뎀(모델명 PCM-5004·사진)의 형식검정을 획득, 이달부터 생산에 돌입해 한솔엠닷컴에 연내 3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의 무선 인터넷모뎀은 노트북컴퓨터의 슬롯에 장착, 개인휴대통신(PCS)망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데이터 및 음성 통신을 구현하는 제품으로 최고 64K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텔슨정보통신은 앞으로 무선 인터넷모뎀을 800㎒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버전, CDMA+PCS 버전 등 시스템별로 추가 개발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무선 인터넷모뎀에 블루투스(Bluetooth)를 탑재해 근거리통신망(LAN)과 연계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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