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0일 남북한 정보통신분야 협력과 정책 결정을 위한 최고기구인 「정보통신 남북협력추진협의회」를 발족했다.
김동선 차관을 회장으로 하는 이 협의회는 앞으로 민관 합동의 상설기구 형태로 운영되며 남북한 당국자 사이의 정보통신 교류와 각종 정책현안을 결정하는 의결기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협의회 산하에는 실무전담반을 배치해 업계, 민간 분야 요구사항 등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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