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VCR 구동모터수요의 25%를 공급해온 성심전자(대표 손왕목)가 자동차, 가전용 모터시장에 진출한다.
성심전자는 VCR헤드드럼 구동모터생산에 주력해온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기로 하고 자동차계기판용 스테핑모터, 자동차시동모터, 세탁기구동모터 등 자동차 및 가전용 모터제품들의 개발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심전자는 올 연말부터 자동차계기판용 스테핑모터를 국내 자동차업계에 공급하는 한편 내년초부터 냉장고용팬모터, 세탁기 구동모터도 양산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VCR 구동모터 제작으로 축적한 브러시리스(BL)DC모터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및 가전용 모터시장을 공략, 연간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5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6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7
K-로봇, 휴머노이드 상용화 채비…부품 양산도 '시동'
-
8
에이수스, 세랄루미늄 적용한 초경량 AI PC '젠북 A16·A14' 출시
-
9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10
아모텍, 美 마벨에 AI용 MLCC 초도물량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