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고속·저소비전력형 메모리 「FCRAM」과 플래시메모리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멀티칩패키지(MCP)를 개발, 최근 샘플출하에 들어갔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현재 휴대폰단말기용 MCP는 플래시메모리와 S램을 결합한 것이 대부분인데 반해 후지쯔의 MCP는 S램보다 용량이 큰 FCRAM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후지쯔가 이번에 개발한 MCP는 16M FCRAM과 32M 또는 64M 플래시메모리를 결합했는데 플래시메모리로는 데이터의 해독·삭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듀얼 오퍼레이션형을 채택했다. 샘플가격은 64M 플래시메모리 탑재 타입이 8000엔이고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2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3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4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5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6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7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
10
화약 없이 전기로 발사한다…유럽 레일건 첫 야외 발사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