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형 오디오기기 시장에서는 MP3플레이어의 급부상 속에서도 여전히 콤팩트디스크(CD)플레이어와 미니디스크(MD)플레이어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C넷」에 따르면 시장조사 업체 NPD인티렉트는 최근 내놓은 「99년도 미국 휴대형 오디오기기 판매 현황」 보고서에서 지난해 MP3플레이어가 크게 부각된 것은 사실이지만 판매에서는 아직 CD플레이어, MD플레이어 등 전통적 디지털기기가 크게 앞서 있다고 밝혔다.
NPD보고서에서는 전체 판매중 카세트라디오 등 아날로그 기기 비율은 전년의 44%에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디지털 기기는 11% 증가한 3분의 2로 확대됐다. 디지털기기 중 CD플레이어는 41%, MD플레이어는 37% 증가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