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00년 정보통신기술개발사업 1차 과제 및 대상업체를 선정, 발표하고 이들에게 총 3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힘스코리아의 「시각장애자용 정보단말기 개발」, 넷뛰드의 「이동전화망에 적합한 미디어게이트웨이시스템 및 부가장비 개발」 등 21개며 지난 3월 말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한 것 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개발과제 주체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총 소요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정부출연금으로 지원되며 기술이나 경영상의 애로점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를 활용해 인력지원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http://www.iita.re.kr)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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