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UMS) 솔루션업체인 웰컴넷(대표 서경하 http://www.wellcommnet.com)은 인터넷 메일서비스 업체인 넥센(대표 최우진 http://www.orgio.net)과 UMS 및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 사업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제휴에 따라 웰컴넷은 이달 말부터 넥센의 오르지오 메일서비스에 자체개발한 UMS 솔루션 「SUMS」를 공급, 100만 오르지오 회원을 대상으로 UM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회사가 넥센에 공급하는 UMS 솔루션 포트규모는 초기 60포트며 추후 이용자 증가에 따른 포트 증설작업도 전담하게 된다.
오르지오를 통해 제공되는 UMS 서비스는 음성사서함시스템(VMS), 팩스문서송수신(FMS) 등 UMS의 기본기능이며 「SUMS」만의 특장점인 음성합성(TTS), 음성명령인식, 화자인증 등의 기능은 향후 선보일 ASP사업을 통해 별도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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