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대표 데이비스 앨런)는 본사 통신용 반도체사업부가 기존 제품에 비해 속도와 게이트 집적도를 3배 이상 증가시킨 필드프로그래머블게이트어레이(FPGA) IC기술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오카(ORCA) 시리즈 4」라 불리는 이 기술은 루슨트의 「COM2」 모듈 시스템온칩(SOC)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FPGA 디바이스는 물론 SOC 및 「FPSC(통신 지적재산의 표준코어를 통합한 FPGA 디바이스)」에 장착된 프로그램 블록 등 다양한 반도체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로 루슨트의 FPGA 제품군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무선,광대역 액세스, 비동기전송모드(ATM)와 동기 광통신망(SONET)/비동기디지털계위(SDH) 등의 코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기술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들은 주문형반도체(ASIC)나 특정용도범용제품(ASSP)에 이용되는 통신용 SOC에 필드프로그래머블 로직 블록을 장착할 수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포유디지탈, 아이뮤즈 태블릿으로 페이퍼리스 ESG 시장 공략
-
5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6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7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8
바디프랜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강수명충전소' 운영
-
9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10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