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 http://www.ohsung.com)은 하나로통신 고객센터 콜센터 구축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전국 22개 지역에 설치되는 하나로통신 고객센터에 컴퓨터통신통합(CTI) 콜센터를 공급하게 된다.
오성정보통신이 공급하게 될 시스템은 UnPBX 기반의 콜센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기업 사설망인 PBX 기능과 CTI 콜센터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므로 호환성 및 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또 컴퓨터와 통합돼 인터넷망과 상호연동이 용이하고 전화응대기능은 물론 예약통화기능을 지원하며 통화내역 조회, 통계처리기능을 제공하는 자원관리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계됐다.
이 회사는 이달 안에 콜센터 구축작업을 마쳐 내달부터 고객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하나로통신과 지점 콜센터 추가구축 및 센터별 회선증설에 관한 계약도 추가로 체결한다는 방침이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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