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사이버무역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민간자격인 「사이버무역사」 자격시험 제도를 도입, 오는 11월 19일 첫 시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인터넷 등을 통한 사이버무역이 활성화되면서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들은 사이버무역팀을 신설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지방소재기업은 전문인력이 없어 기존 무역거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사이버무역 전문인력을 양성, 공급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4일이다. 한편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는 이 시험에 대비한 강좌를 오는 9월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무역아카데미 무역연수팀 (02)6000-5363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