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유휴설비 거래 활성화를 위해 12개 지방청에서 입수한 자료를 기초로 「유휴설비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9년 1월에 처음 구축된 이 정보센터에는 지금까지 7045건의 유휴설비 매매주문이 나와 이중 1485건(약 260억원)의 거래가 성사됐다고 중기청은 설명했다.
중기청은 현재 유휴설비를 구입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업체당 20억원(3년거치 5년 분할상환)의 자금을 연리 8%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구입한 설비에 대해서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10%를 감면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기청(http://www.smba.go.kr)에 접속한 후 유휴설비정보센터를 클릭하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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