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는 대규모 인력충원을 통해 솔루션 중심의 영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김재민 한국유니시스 사장은 지난 4일 오후 유화증권에서 개최한 2000년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 대회(유니시스 밀레니엄 스타트)에서 『한국유니시스는 지난 상반기 총 8380만달러의 규모의 매출실적을 달성, 올초 설정한 매출목표 4160만달러를 배 이상 초과달성 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러한 실적은 올초부터 강력하게 밀어붙인 솔루션 중심의 영업이 효과를 발휘한 것』이라며 『앞으로 이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 하반기에 현재 한국유니시스 전체 인력에 버금가는 280명 정도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유니시스는 이와 함께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노트북컴퓨터를 지급, 현장중심의 업무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매출실적의 20% 이상을 솔루션 개발 등 연구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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