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게임 전문업체인 리컴21(대표 신동균)이 가맹점 형태로 갖고 있는 PC방을 인터넷 쇼핑몰 물류망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리컴21은 2000개 PC방을 물류거점으로 활용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 5시간 안에 이를 받을 수 있는 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컴21은 이를 위해 자체 쇼핑몰(http://www.buyandbuy.net)을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쇼핑몰 사이트와 함께 물류와 택배 전문업체인 리컴21트렌스를 설립하고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한 후 5시간 안에 배송이 가능토록 물류망을 정비하기로 했다. 라컴21은 또 인터넷 쇼핑몰 구축의 일환으로 4일 전자지불업체인 엔캐시와 제휴하고 전자지갑을 도입하기로 했다.
신동균 사장은 『실시간 충전과 사용이 가능한 엔캐시 전자지갑과 5시간 안에 물품 전달이 가능한 온라인 상품 판매 시스템의 결합으로 전자상거래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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