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이 내달 6일(목)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 개통 기념행사」를 후원합니다.
지난 95년부터 추진돼온 초고속국가망 구축사업의 성과를 전국민적으로 공유하고 전국적인 ATM 교환망 상용 서비스 개시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첫날 개통기념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립니다.
특히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 고도화를 위한 전략 세미나와 함께 초고속정보통신 서비스 및 장비전시회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국가기반 인프라의 현황과 미래상을 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정보통신부
△주관:한국전산원
△기간:2000년 7월 6일(목)∼8일(토)
△장소:코엑스 국제회의실 및 대서양홀
△참가문의:한국전산원 (0331)260-2352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