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이사장 손병두)이 운영하는 한국벤처거래소는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인터넷시티 등 유망 벤처 3사를 비롯, 국내외 관련 업체 및 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한국벤처거래소는 유망 벤처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B2B 전자상거래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오는 11월 세계벤처투자자협회(GVIA)와 공동으로 세계투자자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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