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날 ET지수가 안정적 상승세를 나타내며 4.51포인트 오른 285.37(잠정치)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은 최근 장세에서 소외됐던 대형주들이 강세를 띠며 장을 주도, 전일대비 2.68포인트 상승한 154.54로 장을 마쳤다. 한국정보통신과 LG홈쇼핑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한통프리텔도 강세를 보였다. 거래소시장은 6일째 상승세를 이어 전날보다 13.99포인트가 오른 835.21로 마감, 830선에 올라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한국통신이 소폭 떨어졌을 뿐 삼성전자·한국전력·현대전자·SK텔레콤 등 대부분이 올랐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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