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전문 벤처기업인 스톤소프트(대표 임영평)는 삼성출판사와 공동으로 유아들의 학습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터치스크린형 무선PC 교육프로그램<사진>을 개발, 본격 양산을 준비중이라고 3일 밝혔다.
OS로 「윈도CE」, 하드웨어는 「이지Pro」(HPC), 저장장치로 마이크로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삼성출판사 교재인 「한글방글」을 전자화한 것으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클릭·선긋기·드래그 등이 가능하다. 또한 그림·글자 찾기, 문장 맞추기, 퍼즐 조각 맞추기 등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스톤소프트측은 『유아교육용 무선PC가 교사용으로 제작됐지만 유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대화형으로 구성된 장점 때문에 유아들이 싫증을 느끼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톤소프트는 현재 동화 등에 대한 동영상을 학습화시키기 위해 메모리 등의 하드웨어 장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올해 안으로 유아교육 전문 사이트를 개설, 기존 무선PC와 호환시켜 유아들도 인터넷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스톤소프트는 인터넷 솔루션업체로 현재 사이버아파트 네트워크 서버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문의 (02)3453-7558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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