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인식 솔루션 개발업체인 퍼셉컴(대표 김인광 http://www.hapsan.com)은 최근 종이명함을 스캐너로 인식해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명함인식 솔루션인 「이르미 1.0」을 개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르미 1.0은 명함읽기 전용 스캐너와 명함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명함속의 이미지 정보를 텍스트로 읽은 후 이름·회사명·주소·전화번호·e메일주소 등 속성별로 정보를 추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솔루션이다.
퍼셉컴은 이 솔루션이 주소록과 일정관리를 위해 개인휴대단말기(PDA)·노트북컴퓨터 등을 활용하는 기업체 영업사원이나 프리랜서 등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중심으로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광 사장(37)은 『현재 미국·일본 등지에서도 관련 솔루션의 보급이 확산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PDA와 결합된 개인정보관리 솔루션 개발은 물론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수출에도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86-0291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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