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간 최대 현안의 하나인 NTT 접속료 문제가 이달 하순 오키나와 주요국(G8) 정상회담 때까지 타결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NTT 접속료 인하 문제와 관련, 「접속 요금을 올 말부터 2년간 28% 안팎으로 인하하고 3년째 이후는 향후 NTT의 경영상태를 봐가며 2년 후에 재협상한다」는 안을 G8 정상회담 때까지 미국 정부와 최종 매듭짓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양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미 정부는 이같은 방안을 가지고 일본 정부가 수면하에서 타진해 온데 대해 「수용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해 G8 정상회담 때 이뤄지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될 전망이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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