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광역 통신망 구축이 일본 국가예산의 18%에 상당하는 연간 16조엔의 경제부양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일본 정부가 위촉한 한 연구위원회가 최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일본 우정성에 제출한 중간 보고서에서 이같은 통신망 구축은 교육·의료·복지분야에 약 2조엔, 그리고 기업분야에 약 14조엔의 경제적 효과를 각각 가져다 줄 것으로 추산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일본 정부는 오는 2005년까지 기존 것보다 100배 빠른 통신망을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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