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여행사인 에틱월드(대표 전상렬 http://www.attic.co.kr)가 배터리 시장에 진출했다.
에틱월드는 최근 네오텍전자(대표 이성훈)를 인수해 노트북 PC용 외장형 배터리인 「슈퍼바테리」를 내놓았다고 2일 밝혔다.
노트북PC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연장시켜 주는 슈퍼바테리는 기종에 따라 3∼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소비자가격도 18만9000원으로 내장형 제품에 비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바테리는 리튬이온 셀을 사용했고 무게가 450g이며 크기는 27×5.6×2.2㎝(가로×세로×높이)다. 이밖에 충전횟수 1000회, 충전시간 6시간 등의 사양을 갖췄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슈퍼바테리는 삼성·LGIBM·삼보 등 국내 노트북은 물론 도시바·소니·파나소닉 등 대부분의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현대 리베로로 테스트한 결과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에틱월드는 다음달 중순 디지털 카메라용 외장형 배터리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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