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분야 해외 마케팅 전문업체인 인터내셔날피알(IPR·대표 맹청신)은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최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IPR은 앞으로 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PICCA)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경영지원 컨소시엄에 해외 마케팅 담당으로 참가해 해외 전시회 참가, 시장 개척단 구성, 투자설명회 개최, IT콘퍼런스와 국제 세미나 등 국제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현재 IPR은 컴덱스쇼, 넷월드+인터롭, 고객관리(CRM) 분야의 국제 마케팅 행사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400여 국내 IT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는 정통부의 지원하에 회원사들의 해외시장 개척과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우선 양측은 올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추계 컴덱스쇼에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관을 마련, 국내의 유망 중소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R과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는 PICCA관에 참가할 회사와 제품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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