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고객센터가 강남구 서초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 것을 계기로 대대적인 고객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두루넷은 서초동에 10층 1000평 규모의 전용 건물을 마련하고 이전을 최근 완료하는 한편 현재 총 550명 규모인 전국 콜센터 요원을 연말까지 1400명 규모로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부산, 대구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는 두루넷 고객센터의 전화번호도 전국 공통으로 국번 없이 1588-3488로 통합 운영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고객 응대가 가능한 최첨단 콜센터 시스템인 ITI(Internet Telephony Integration)시스템을 구축, 8월 1일부터 고객서비스에 도입할 계획이다.
두루넷은 그 동안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인 「NISSI」와 함께 총 40억원을 투자해 인터넷 기반 ITI 시스템 개발을 마쳤으며 현재 안정화 작업중이다.
이번 ITI 시스템이 구축되면 고객정보 DB와 전화망이 통합된 자동응답 시스템이 도입돼 상담원 통화 없이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고 지능적인 고객응대 및 웹기반 고객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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