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성회의시스템업체인 한국폴리콤(대표 박세운 http://www.kpcom.co.kr)이 데스크톱 PC용 영상회의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폴리콤이 발표한 PC용 영상회의시스템 「비아비디오(ViaVideo)·사진」를 들여와 8월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비아비디오는 카메라, 코덱(변복조기), 마이크를 일체화했으며 USB(Universal Serial Bus) 포트를 이용해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PC에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64∼384Kbps의 속도를 제공하며 「H.261」 「H.263」 「H.263 플러스」 비디오 알고리듬을 채택해 저대역폭에서도 자연스러운 화질을 보장한다.
이 밖에 비아비디오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제공하며 회의도중에 넷미팅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하거나 파일을 전송할 수도 있다. 판매가격은 8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문의 (02)3453-0737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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