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우정사업본부의 출범을 계기로 우정사업 홍보용 캐릭터 「우정이」와 「온정이」를 개발하고 1일부터 사용키로 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캐릭터는 기본형 1종과 업무별 응용형 15종으로 남성형인 우정이는 주로 우편분야에, 여성형인 온정이는 금융업무를 홍보하는 응용형 캐릭터로 활용된다.
기본형 캐릭터인 우정이의 이미지는 사이버시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우정인과 컴퓨터를 조합해 의인화한 것으로 몸체의 네모난 얼굴은 컴퓨터모니터를, 배 위의 버튼은 키보드의 버튼을, 발은 마우스를 형상화했다.<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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