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제어기기업체인 성림M &C(대표 김병기)가 지난 2년동안 1억8000만원을 들여 서보밸런스형 레벨미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벨미터는 저울을를 이용해 탱크나 사일로 내부의 액체 레벨 및 인터페이스 레벨, 곡물이나 분체의 높이 등을 측정하는 장비로 이번에 출시한 제품(모델명 LSB-100A)은 정밀한 전자저울을 사용, 검출 물체의 밀도·비중 등 다양한 경계면의 검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지능형으로 센서의 무게를 정밀 계측한 후 지능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센서의 무게변화를 자동으로 보정한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고분해능을 갖는 펄스 인코더를 사용, 검출 정밀도를 0.1㎜ 단위로 측정할 수 있으며 RS-485 및 HART 프로토콜, 론웍스 등의 통신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석유화학공장·식품공장·미곡저장소 등 액체·분체·혼합유체의 레벨을 필요로하는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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